[HSK5급]서로가 괴롭습니다^^;;;

작성자
시사어학원
작성일
2016-03-22 21:19
조회
3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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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K 시험은 급수에 관계 없이 매 월 치러집니다.

한 번의 시험 문제가 시중에 공개되기 까지는

30명 이상의 출제 위원과 고문(顾问)의 보이지 않는

노력(고생이라는 표현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;;;)이 있습니다.

이 출제위원들의 학력이나 지위는 말할 필요도 없고,

중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중국 전체 인구 중

둘째 가라면 서러운 사람들입니다.

그 엘리트 출신 위원들이 고작(?) 2500-5000개의 어휘로

매 월 새로운 문제를 내보려는 고생은

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.

이세돌처럼 아무리 머리를 긁어봤자,

저 정도의 어휘로 문제를 매 월 새롭게 낼 수 없습니다.

채점도 마찬가지 입니다.

전 세계에서 치러진 수십만장의 답안지 중

듣기, 독해는 컴퓨터가 노동을 분담해 주지만

작문은 100%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

그걸 모두 첨삭하는건 노가다(?)와 같습니다.

역지사지!!!

내가 아무리 진지하게 작문을 써도

채점자에게는 아주 평범한 하나의 답안지입니다.

 그래서!!!

시험에서는 너무 어려운 표현을 구사하려고

애쓰는 것 보다는 설령 쉬운 표현이라고 해도

올바른 표현을 쓰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.

채점자의 시각적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

한자를 행서체, 초서체는 아니어도

예쁘게 쓸 필요도 있습니다.

(한자는 상→하, 좌→우 순서대로 쓰면

무조건 예쁘게 써집니다;;)

이제 3월 시험도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.

평소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대로

충분히 즐기다 오시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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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함이 최고의 재산입니다.

시사중국어 이동욱 강사

이동욱강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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